여주 대신 감금루트를 타버렸다

소설 작품개요
작가: 별나별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책빙의, 감금, SM, 미인공, 후회공, 집착공, 개아가공, 계략공,
굴림수, 도망수, 미인수, 까칠수, 고수위, 피폐물, 애절물, 서브공있음
(*주의: 강압적 관계 포함)
장르: BL
작품 소개

피폐 19금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한 지 4년 차인 어느 날.
반 이클리는 믿었던 놈한테 속았다는 걸 깨닫는다.
친구였던 이안이 다른 사람의 얼굴로 바뀌는 것도 황당한데, 하필이면 마탑주 카를로스다.

“반, 내가 끔찍해졌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다 했더니, 원작에서 흑막 서브남이 여주를 납치하던 장면 아닌가.

‘나 납치당하는 중이었냐?’

그것도 여주 대신?
상당히 X 같다.

*

달리는 마차에서 뛰어내려 정신을 잃었던 반은 눈을 뜬다.
이안, 아니, 카를로스의 침대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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