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작품개요
장르 : 로맨스판타지
작가 : 요니교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게임빙의, 재회물,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후회남, 상처남, 평범녀, 무심녀, 다정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작가 : 요니교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게임빙의, 재회물, 집착남, 순정남,
존댓말남, 후회남, 상처남, 평범녀, 무심녀, 다정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작품 소개
몇 번째 죽음일까.
여성향 게임의 엑스트라로 빙의했지만 현실은 지옥이었다.
남주는 계속해서 날 죽였다. 난 영문도 모른 채 되살아났고.
죽기 위해 살아가는 삶이었다.
더는 살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죽길 바랐다.
* * *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10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날 기억하지 못한다. 만날 일도 없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역시 당신이었어.”
성인이 된 남주는 날 기억하고 있었다.
“제가 모를 줄 알았나요?”
“그게 무슨.”
“더는 놓지 않을 거예요.”
날 죽였던 남자가 이젠 집착하기 시작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엑스트라인 나로선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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