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작품개요
장르 : 로맨스
작가 : 과줄
키워드 : 현대물, 회귀/타임슬립, 스포츠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평범녀, 후회녀, 철벽녀, 순진녀,
외유내강,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작가 : 과줄
키워드 : 현대물, 회귀/타임슬립, 스포츠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평범녀, 후회녀, 철벽녀, 순진녀,
외유내강,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작품 소개
하찮은 피겨 선수, 류별.
한 바퀴당 1년씩 시간을 거꾸로 돌려준다는 ‘빙신(氷神)의 길’을 달리고 회귀했다.
올림픽 최종 선발전 두 달 전으로.
그런데 별이 당도한 곳은 그녀가 알던 세계가 아니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류별, 올림픽에서도 트리플 악셀 성공할까?>
언론은 더블 악셀도 제대로 못 뛰는 별에게 트리플 악셀을 기대하고.
“훈련은 잘 했어?”
늘 짝사랑만 하던 처지였는데, 끝내주게 잘생긴 남자 친구도 있는 데다가.
“양다리 걸친다고 바빠서 정신도 오락가락하나 본데.”
다다익선이라고 하였던가. 남친 아닌 남친도 있다!
“나 기억 안 나? 네 세컨드.”
심지어 그는 이 세계 별의 남친 서정원의 이복동생.
세컨드라는 자신의 처지에 늘 불만을 품고 있던, 바이애슬론 만년 2위 이연후다.
한편, 우연히 모든 기억을 갖고 별과 함께 회귀한 연후는 이참에 자신이 별의 퍼스트가 되고자 한다.
“나도 류별이에요. 다만, 나는 이연후 씨를 모르는 류별이죠.”
그러나 시간을 거슬러 다시 만난 그녀는 평행 세계에서 온 다른 별이란다. 이에 연후는 마음을 고쳐먹는다.
죽든가 말든가. 빙신의 길에서 별을 확 밀어 버려야겠다.
※작품 속 바이애슬론의 대중적 인기에 관한 묘사가 실제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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